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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h5>내용은 이렇습니다 \r<BR> >> >>저희 어머니가 3시50분경 웅촌에서 하차를 할려고 \r<BR> >> >>하는데 기사가 라디오를 켜놓고 거기에 \r<BR> >> >>정신을 팔고 있다가 저희 어머니가 내리시지도 않았는데\r<BR> >>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만약에 사람이 다쳤으면 어떡할뻔 했습니까?\r<BR> >> >>진짜 기사란사람이 손님 안전에 신경을 더 써야지 라디오 듣는다고\r<BR> >> >>정신을 팔아서 손님을 다칠뻔하게 하다니 \r<BR> >>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r<BR> >> >>정말 이런 기사는 솔직히 푸른교통 이미지만 나빠지게 하고 \r<BR> >> >>회사입장에서도 도움이 전혀 되지 않을꺼 같네요 \r<BR> >> >>정말 너무화가 나서 할말이 없네요 \r<BR> >> >>이 기사분 누군지 시간대 보면 바로 알꺼 같은데 \r<BR> >> >>회사 입장에서 조치를 취해줬으면 하네요 정말\r<BR> >> >>어머니가 다치셨다면 회사 찾아가서 그 기사 도 \r<BR> >> >>똑같이 해줬을겁니다.\r<BR> >> >>그리고 밑에 글쓴 사람들의 답변 처럼 형식 적으로 \r<BR> >> >>답변을 할꺼면 답변을 달지도 마세요.\r<BR> >> >>\r<BR> >> >>\r<BR> >> >>\r<BR> >> >>\r<BR> >> >>\r<BR> >> >>\r<BR> >> >>\r<BR> >> >>\r<BR> >> >>\r<BR> >> >>\r<BR> >> >>\r<BR> >> >>\r<BR> >> >>\r<BR> >> >>\r<BR> >> >></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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