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주)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h5>저는 울산사람입니다.\r   >>  >>15일날 부산갈 일이 있어서 처음에는 1127번(시내버스)을 이용하려고 했으나, 캐리어(여행가방)를 가지고 있었기에,,\r   >>  >>시내버스를 타면 캐리어를 가지고 좌석에 앉기엔 좁을 거 같아서\r   >>  >>시외버스를 타기로 했습니다.\r   >>  >>\r   >>  >>버스에 오르기전 기사님께\r   >>  >>캐리어를 버스밑에 넣는곳에 넣어달라고 부탁을 드렸으나,,\r   >>  >>그냥 가지고 타라고 하셨습니다. 다소 무거웠기에 들고 올라타서\r   >>  >>뒷자리까지 가지고 가기에 좁기도 좁고 불편했습니다..\r   >>  >>이럴꺼였으면 1127번을 타는게 낫다 생각했지만!\r   >>  >>버스표까지 끊은 마당에 그냥.. 타고가자싶어서~\r   >>  >>두자리중 안쪽자리에 가방을 내려두고 저는 바깥쪽자리에 앉았습니다 제 일행도 마찬가지였고요..\r   >>  >>가다보니 사람들이 조금씩 타기시작했고,\r   >>  >>나중에는 자리가 없었습니다.\r   >>  >>\r   >>  >>당연히 제 일행과 저는 두자리를 차지하고있었죠.\r   >>  >>솔직히 그 좁은 의자사이에 캐리어 2개와 사람 2명이 앉을수가 없죠\r   >>  >>자리가 없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말았는데..\r   >>  >>갑자기 기사아저씨가 오시더니 한마디 물어보는 것도 없이\r   >>  >>캐리어를 들고 가시는거에요!!!!!!!!!!!!!!!\r   >>  >>지금 생각해봐도 화가나는군요..\r   >>  >>제가 큰소리로 말했죠!\r   >>  >>\r   >>  >>아까 넣어달라고 부탁드릴때는 쳐다도안보고 가지고 타라고하더니\r   >>  >>이제와서 아무말도 안하고 캐리어를 가지고가냐고!\r   >>  >>너무 화가나서 막 나가시는 아저씨한테 말했더니\r   >>  >>아저씨 큰소리로 대답하시덥니다..\r   >>  >>아까는 사람이 없었다고.....\r   >>  >>\r   >>  >>맞는 말입니다. 처음 터미널에서 탈때는 10자리 정도는 있었으니까요\r   >>  >>결국 저와 제 일행은 캐리어를 뺏기고,,\r   >>  >>같이 앉아서 가게되었습니다..\r   >>  >>\r   >>  >>5시 30분이 다 되어서 노포동에 도착한 저희는 어의가 없었습니다\r   >>  >>1127번타도 2시간이면 가고, 요금도 시외버스에 비해 반가격인데\r   >>  >>우리는 시외버스타고 2시간 반 걸리고\r   >>  >>캐리어도 무겁게 들고 타고..\r   >>  >>\r   >>  >>이거 네이버에도 올려서 푸른교통 기사아저씨의 불친절함을\r   >>  >>다 알도록 할거에요!!\r   >>  >></h5>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건의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