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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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일주일에 두번이상씩 부산과 울산을 오가는 2100번과 2300번을 탑니다. 먼 거리를 왕복 운전하시고 배차시간까지 맞춰야 하는 고충은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지만... 그렇다고 울산 롯데앞의 4차선 도로에서 1차선에 차를 대고는 타라고 문을 여는 기사님의 태도에 대해 정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r   >>  >>11월 12일 저녁 6시10분 경 롯데앞을 지나가시는 차도 정류장을 지키시지도 않은채 그냥 지나가시려다 손님을 보고 1차선에서 문을 잠시열었다가 앞의 차가 출발하자 그냥 가시는 모습을 보고 오랜시간 차를 기다린 것도 화가 나지만 더 화가 나는 거는 1차선에서 문을 여는 어이없는 운전태도 입니다.\r   >>  >>그런 차를 타다가 사고라도 나면 회사측에서 어떠한 배상을 생각하시는 지 정말 궁금합니다.\r   >>  >>\r   >>  >>이러한 일이 그전에도 몇번이나 있었는데 기사님들마다 다를 거라 생각했고 다시는 없겠지에 항의를 하지 않았는데..\r   >>  >>\r   >>  >>어제 역시 저녁 6시10분 울산 롯데백화점앞에서 같은 일이 반복되어 졌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가 유턴을 3차선에서 한 뒤 그냥 지나가려는 듯 1차선을 바꾸어 가다 손님을 보고 그제서야 1차선에서 또 문을 연 것입니다.\r   >>  >>원래 롯데앞에서는 1차선에서 타는 겁니까??\r   >>  >>그리고 손님들이 항의하자 그 기사님.. 죄송합니다의 2번 대꾸외에는 그냥 표정변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시더군요...\r   >>  >>정말 그러한일이 별거 아니라는 듯이요.. 그런거를 보니 얼마나 빈번하면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r   >>  >>어제 전 그 차 타려다가 3차선의 차와 사고가 날뻔했습니다,\r   >>  >>사고 나면 회사에서 책임을 져 주시는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r   >>  >>\r   >>  >>그리고 기사분들의 그러한 안일한 생각을 가지게 한것은 회사측의 잘못이라 여겨집니다.\r   >>  >>빠른 시정과 사과 바랍니다.\r   >>  >> 그리고 책임져 주시는 지도 답변 바랍니다.</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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