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푸른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푸른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푸른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11번
12번
13번
16번
17번
52번
58번
59번
61번
2100번
2300번
3000번
56번
언양직행
3100번
60번
40-1번
12-1번
16-1번
17-1번
56-1번
버스승무원명
수고하십니다... 저희집은 통도사 가는 쪽입니다... \r
>> >> 일때문에 부산을 자주 왕복하는데... 물론 12번을 타지요...\r
>> >> 심야버스도 자주 타곤 하는데.... 오늘 막차를 타게 되었습니다.\r
>> >> 창문을 열어도 너무 덥고... 주위 사람들 봐도 너무 더워하고..\r
>> >> 에어컨을 틀어주겠지하고... 참으면서 거의 범어사 까지 갔네요.\r
>> >> 근데도 에어컨을 안 틀어주시고... 다른 승객들은 에어컨 나오는지\r
>> >> 에어컨 나오는 구멍만 보고 있고.. 차마 말은 못하고 있어서\r
>> >> 제가 기사님께 보다 못해 에어컨좀 틀어달라고 했더니....\r
>> >> 네...하면서... 룸밀러로 제얼굴을 보더니 창문 열면 시원합니다..\r
>> >> 하면서.... 그냥 무시 하더군요... 후.... 버럭 승질낼걸 그랬나봅\r
>> >> 디다\r
>> >> 저는 좋게 말씀을 드렸는데... 참 제가 만만하게 보였나 봅니다..\r
>> >> 기사님은 버스안에 계속 계시니까 에어컨 켜고 창문열고...\r
>> >> 밖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참..... 밖에서 기다렸다가\r
>> >> 탑승하는 손님은 에어컨 안나오는 버스 타면 굉장히 덥습니다..\r
>> >> 이 기사님은... 언급했다시피 오늘 막차 버스 뒷번호 8496번 \r
>> >> 운전했던 기사님입니다... \r
>> >> 1시 30분 명륜동에서 출발인데... 내려서 어떤 기사님이랑 \r
>> >> 이런 저런 얘기 하며... 거의 40분 다되어서 출발 합디다.... \r
>> >> 물론 잠시 쉬었다 가는건 맞지요.. 하지만....\r
>> >> 안에서 승객들은 버스 찜통에서 난리였는데...\r
>> >> 참.......... 할말이 없네요.... 제가 잘못된건가요...\r
>> >> 그리고.... 하차할때 저랑 다른 사람이랑 둘이서 내렸는데...\r
>> >> 제가 바로 뒤에서 내렸거든요...근데.... 내리기도 전에 중간에\r
>> >> 문을 닫더라구요.... 제몸이 거의 문 반을 걸쳤었고......\r
>> >> 참 분합니다... 한번 여쭤볼께요...\r
>> >> 에어컨 좀 틀어달라고 했던 제가 그렇게 잘못했나요.....\r
>> >> 기사님 해명 바랍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