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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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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번
17-1번
56-1번
버스승무원명
부산에서 들어노는 58번 버스를 8월8일 저녁 8시 40분이후에 서창 \r
>> >>\r
>> >>현대탕에서부터 마지막 노선 까지 타고온 승객입니다.\r
>> >>\r
>> >>어린 아들과 같이 탔는데 요금내면서 먼저 인사를 했지만 본채만채\r
>> >>\r
>> >>고 좁은 도로를 레이스 하듯이 내달리는 바람에 혹시나 아이가 급정\r
>> >>\r
>> >>거에 다칠까봐 조마조마하는 맘으로 10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10시\r
>> >>\r
>> >>간을 차를 타는 기분이였습니다. 정신없이 눌러데는 경적소리와 승\r
>> >>\r
>> >>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짜증나는 상황이라고 욕을하고 급정거, 급\r
>> >>\r
>> >>발진 때문에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였습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운\r
>> >>\r
>> >>전 때문에 승객이 다칠거라는 우려는 눈곱만큼도 생각안하는 기사\r
>> >>\r
>> >>더군요. 중간에 내리는 승객중에 머리를 설레설레 흔들며 한숨을 쉬\r
>> >>\r
>> >>면서 내리는 아주머니도 봤습니다. 제가 버스를 타면서 이렇게 엉망\r
>> >>\r
>> >>인 운전을 하는 기사는 처음입니다.\r
>> >>\r
>> >>내돈주고 탄 버스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받은 스트레스를 다른\r
>> >>\r
>> >>사람들은 겪지 않게 꼭 이 기사 서비스 교육 제대로 시키세요.\r
>> >>\r
>> >>정말 제가 욕 나오네요. 버스 안에 기사 사진과 버스 번호가 적힌것\r
>> >>\r
>> >>을 폰으로 찍으닌까 저를 째려보면서 뭐라고 혼자 중얼거리는 것 같\r
>> >>\r
>> >>더군요. \r
>> >>\r
>> >>차량번호는 경남 71자 830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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