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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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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번
버스승무원명
<h5>\r<BR> >> >>08월 28일(일) 13:00경 구서IC(정확한 지명 모름)방면\r<BR> >> >>\r<BR> >> >>본인은 2차로 아기와 와이프를 태우고 이동중 이었고\r<BR> >> >>\r<BR> >> >>3차로 \\"경남71 자8301\\" 12번 버스가 무작정 2차로로 끼어들었고\r<BR> >> >>\r<BR> >> >>너무 놀란 나머지 급정거를 해야되는지 순간 차선 변경을 해야되는\r<BR> >> >>\r<BR> >> >>지 판단이 안됐고 경보음을 내면서 급 속도 감소을 했습니다.\r<BR> >> >>\r<BR> >> >>그로인해 와이프와 아기가 너무 놀랐고 저또한 너무 놀랐습니다.\r<BR> >> >>\r<BR> >> >>와이프가 때마침 \\"12번\\" 기사를 얼굴을 보니 실실 웃으며 그 광경을\r<BR> >> >>\r<BR> >> >>희롱하듯 즐겼다고 합니다.\r<BR> >> >>\r<BR> >> >>그 장면을 사진으로 가지고 있습니다.\r<BR> >> >>\r<BR> >> >>무고한 12번 승객의 안전을 담보고 12번 기사의 횡포와\r<BR> >> >>\r<BR> >> >>주변 승용차의 안전을 무시한 처사를 분개합니다.\r<BR> >> >>\r<BR> >> >>xxx xxx xxx 쌍욕이 입을 더럽히 지만 같은x 되기싫어 글에는 도배\r<BR> >> >>\r<BR> >> >>하지 안겠습니다.\r<BR> >> >>\r<BR> >> >>그냥 넘어 갈수 없습니다.\r<BR> >> >>\r<BR> >> >>그 기사분이 직접 사과하지 않는다면\r<BR> >> >>\r<BR> >> >>법적이든 머든 짚고 넘어 가겠습니다\r<BR> >> >>\r<BR> >> >>010-4857-4884.</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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