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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5>최진선님의 글입니다.\r   >>  >>\r   >>  >>:따로 기사교육같은건 안시킵니까?\r   >>  >>:2100번 2300번 버스기사들때문에 화가 난적이 한두번이아닙니다.\r   >>  >>:예전에 노포동에서 덕계로 버스탈려고 덕계요말하고 찍은다음에\r   >>  >>:버스몇시에출발하나요 물으니까 다짜고짜화내면서\r   >>  >>:그런건 앞에 시간표 보고 타라고 성질바락바락내면서 왜사람들 탈때마다 묻냐고 저한테 신경질내더이다.\r   >>  >>:얼척이없어서..버스기사한테 버스몇시에출발하냐고 물어보는게 그렇게 화딱지 낼일입니까?\r   >>  >>:그래놓고는 덕계서창 가는사람들은 이버스 왜타는지모르겠다면서 그사람들때문에 하면서 또 자기혼자 씨불씨불하덥니다 저도 욕나오는거 참았네요 그때 그 기사가 몰던 차번호랑 기사이름을 메모하지 않았던게 참 후회됩니다 그때 모욕감을 아주많이 느꼈는데 사람들 많은데서 그렇게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2100번 2300번 버스 운전하시는분들은 전부 그렇게 성격이 더럽습니까?\r   >>  >>:그리고 어제 밤 9시34분에 노포동에서 출발한 2100번 기사 \r   >>  >>:불친절해도 너무불친절하네요 내리려고 버튼눌리고 앞으로 나오니까 차 다서면 일어나지 왜 벌써나와서 아진짜 쯧하면서 자기혼자 신경질내네요 저번에 2300번 탔을때는 버튼눌리고 늦게 문앞으로갔더니 문을닫고 출발하길래 내리는데요 하니까 미리나와있어야지 하고 반말하며 짜증내는 기사가있었는데 어제는 왜 차도 안섰는데 빨리 나와서 난리냐는식으로 짜증내고 그럼뭐어쩌라는겁니까? 나이 어린학생이라고 기사들 대하는 태도가 아주 가관이네요 2100번 2300번타면서 친절한 기사 단 한명도 못 봤습니다.\r   >>  >>:여기 게시글만봐도 2100번 2300번 버스기사 항의글들이 이렇게 많은데 아직도 고쳐진게 없다면 댓글로 사과만하고 끝인겁니까?\r   >>  >>:기사들 교육은 다시 안시키나요? 아니면 학생들은 개껌이니까 반말하고 짜증막부려도 된다고 교육시키는겁니까? \r   >>  >>\r   >>  >>\r   >>  >>안녕하세요 당시 해당기사인 8358호 기사 최창기 입니다\r   >>  >>고객님에게 우선 사죄의 말씁 드립니다\r   >>  >>승객님이 하차벨을 누루시고 아무것도 잡지 않고 급하게 \r   >>  >>나오시 길래 손님의 안전을 위해 드린 말씁이 저도 모르부분\r   >>  >>고객님에게 짜증나게 들려서 불쾌감을 준거 같습니다\r   >>  >>앞으로 좀더 고객님에게 던지는 한마디가 불쾌감이 아닌\r   >>  >>친절한 안내가 될수 있도록 이번을 계기로 고쳐 나가겠습니다\r   >>  >>\r   >>  >>다시 한번 거듭 사과드리며 친철운행 약속 드립니다 \r   >>  >>고객님의 따끔한 충고 감사 드립니다 \r   >>  >></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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