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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수고 많으십니다. 종종 푸른교통을 이용하여 동래~양산 구간을 이용하는 직장인입니다. 가끔 위험하다 생각들어 건의할까말까 고민만 하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이러한 행동으로 인한 사고도 발생한다하여 건의글을 쓰게 됩니다. 다름 아니라, 운전 중 사원분들간 인사를 나누는 상황을 종종 볼 수 있었습니다. 신호대기중이나 심지어 운전 중에도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사원분들 사이에 서로 고생한다. 수고해라 그런 의미에서 인사하시는 것에 대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최근 운전 중 가벼운 목례, 손을 흔든다거나 하는 일로 교통사고가 일어났다는 기사를 본 적 있습니다. 사고 해당 회사측에선 더이상 사원간 인사를 금지한다거나, 안전교육을 재실시한다고 보았고, 지역카페애서도 이 일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글이 빈번히 올라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한 루트에 한두대의 버스만 도는 것도 아닐 것이고 하루 몇번이나 동일 구간을 다니시며 계속해서 그런 모습이 노출되는 것은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불안함을 느끼게 할 수 있지 않나합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회사측에서도 위험성을 인지하고 자제할 수 있게끔 조치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글 남깁니다. 항상 친절한 운행에 감사드리고,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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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언양영업소 소장 정순호 입니다. 고객님 지적하신 점 공감하며, 승무원들 간의 운행중 교행인사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교육 하겠습니다. 소중한 의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객님 건강에 유의하시고 날마다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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