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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오늘(4월9일) 아침 09:03 공업탑에서 2300번 버스 탈려고 하다가 놓친 사람입니다 보통은 09:05쯤 도착하는데 오늘은 조금 일찍 도착하더라고요 도착하는거 보고 부랴부랴 뛰어갔는데 차문을 열자말자 승차 손님이 없어 바로 문을 닫더라구요 제가 차문을 두드리니 보시고는 그냥 가버리라고요 하도 황당해서 회원가입하는 거 귀찮은데도 가입하여 글을 남깁니다 혹시 규정에 차문을 열었다가 닫으면 손님이 있어도 태우지 못하게 하는 규정이 있는가요? 차를 놓치면 13분에서 15분정도 기다려야 하는데 기사님 차문 열고 닫고 귀찮으시더라도 손님 생각 좀 해주시면 안되나요 약간의 친절이 기사님이나 회사에 좋은 이미지가 될 것 같은데.. 그런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제가 매일 2100번 2300번 타고 부산 울산 출퇴근중인데 보통은 승하차시 기사님들 인사도 잘 해 주시고 친절하신데 오늘 2300번 기사님은 컨디션이 안 좋았던 같네요 오늘 2300번 기사님에게 불이익(?)이 가기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일하시다보면 진상 손님도 있고 또라이도 있어 힘든거 압니다 그러나 다 그런 손님들인건 아니잖습니까 조금만 더 손님 입장에서 생각해주십사 하고 글을 남깁니다
승차 손님이 없어서 출발할때 3차선에 불법주차 차가 있어서 차선변경으로 우측빽밀러 보고 차량을 출발해서 2차로로 들어갈려고 할때 차 두드리는 소리에 좌측 빽밀러를보니 서 계시던라구요 차는 이미 출발해서 2차선 쪽으로틀어져 있어서 정차를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부턴 더 신경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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