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푸른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푸른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푸른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11번
12번
13번
16번
17번
52번
58번
59번
61번
2100번
2300번
3000번
56번
언양직행
3100번
60번
40-1번
12-1번
16-1번
17-1번
56-1번
버스승무원명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r
>> >>저는 이제 푸른 교통에 입사한지 한달하고도 20일 정도밖에 되지 않은 신입기사 입니다.\r
>> >>아직 수습기간이죠 이름은 최 외 석 언양영업소에서 12번 시내버스 대무기사입니다.\r
>> >>어제 오늘 휴무 기간이라 집에서 우연히 푸른교통 홈페이지에\r
>> >>들렀다가 세원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12번 기사들의 대한 승객\r
>> >>불평의 글이 올라와 천천히 읽어보니 지난8월 8일의 일과 \r
>> >>그리고 지난 7월17일의 일이었는데 지난 17일의 일은 저에 대한 \r
>> >>얘기였습니다.\r
>> >>그러니까 지난 7월17일 부산출발 05:40분 출발인것 같습니다.\r
>> >>다방 삼거리쯤 도착하니 맨 뒷자리에서 술취한 승객과 여자승객의 다투는 소리가 들려 왔습니다. 한참동안...\r
>> >>시비의 내용은 여자승객의 옆에 앉은 술취한 승객이 자꾸만 옆으로\r
>> >>다가앉아 몸을 스치고 쳐다보고 한다는 이유로 거의 10여분 정도\r
>> >>다투고 있었습니다.\r
>> >>그래서 저는 듣다 못해 (다른 사람들도 한마디씩 했음) 좀 조용히 합시다, 서로 똑같으니까 싸우는것 아닙니까? 라고 하니까 \r
>> >>양산 터미널에서 남자 승객은 내려버렸습니다,\r
>> >>그리고 그 여자승객은 지내마을에서 하차 했구요. 저는 내릴때 언제나 처럼 안녕히 가세요 라고 인사를 했습니다.\r
>> >>그런데 그 여자 승객의 세원 홈페이지에 올린글을 보면\r
>> >>부산대에서 1시간 넘게 인사하는것 한번도 못들었는데 자기가 고발할까바 겁나서 너무 속보이는짓 아니에요 라고 했더군요\r
>> >>\r
>> >>참고로 그날도 저는 승객 승차시마다 어서 오세요, 내릴때에는\r
>> >>꼭 뒷문을 열기전에 안녕히 가세요 라는 인사를 합니다\r
>> >>처음부터 그렇게 했고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r
>> >>그날도 그 여자 승객은 부산에서 밤을 세워 계속 졸면서 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제가 인사하는걸 못들을 수도 있겠지요\r
>> >>저는 누가 시켜서 인사하지 않습니다. 인사를 하므로 제 마음이\r
>> >>편합니다. 보람도 있구요\r
>> >>\r
>> >>저는 과거에 부산에 있는 주식회사 대도운수에(77번 110번 120번)\r
>> >>1995년 ~ 2000년 8월까지 근무한 사실이 있습니다.\r
>> >>그때에도 다른 사람들 인사하지 않는 시절에도 그래도 인사를 꾸준히 하여 1999년도에 제정된 부산 광역시 친절기사상에 \r
>> >>제1회 수상자로 뽑히는 영광도 받았고 그계기로 부산광역시 주관으로 해외 연수도 다녀온바 있습니다.\r
>> >>그리고 고속버스에 갈려고 200년 8월에 대도운수에 사표를 냈으나\r
>> >>당시 나이가 조금 모자라 못가고 한3년 다른일 하다가 이번 \r
>> >>푸른교통 공채에 뽑혀 입사하였습니다. \r
>> >>입사후에도 예전처럼 인사는 꼭 합니다.\r
>> >>\r
>> >>그런 제가 이런 오해를 받고 있는데 억울해서 어떻할까요........\r
>> >>\r
>> >>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