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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h5>늘 울산에서 부산으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입니다.\r<BR> >> >>2100 버스 기사님의 운전이 아주 터프 하다 못해 난폭하다고 \r<BR> >> >>해야 하나? 하지만 늘 타고 오다 보면 나중에는 적응이 되겠지\r<BR> >> >>하고 생각을 했는데 1년이 되도 적응이 안되네요\r<BR> >> >>어제 1월19일 목요일 저녁 7시 10경에 울산에서 버스를\r<BR> >> >>푸른 교통 2100번 버스에 올랐습니다.\r<BR> >> >>무슨 그렇게 브레이크를 많이 잡는지 그러면 속도라도\r<BR> >> >>내지 말든지 흔들리는 몸이 극에 달해서\r<BR> >> >>전 정말 튼튼한 사람인데 어제는 정말 멀미가 나서\r<BR> >> >>약국에 가서 약을 사 먹을 정도로 거칠게 운전을 하셨습니다.\r<BR> >> >>\r<BR> >> >>다른 버스 기사님보다 푸른 교통 기사님들은 친절하신거\r<BR> >> >>전 알거든요. 인사도 잘해 주시고 인상도 좋으시고...\r<BR> >> >>인사만 잘하는 것만이 서비스가 아닙니다.\r<BR> >> >>바로 버스에 오른 승객들이 정말 편안하고 안전하게\r<BR> >> >>목적지 까지 모시는 것이 버스 기사님들의 일이 아닐까\r<BR> >> >>하는데 의외로 승객들은 이런 세심한데에서 기사님들의\r<BR> >> >>배려를 원합니다.\r<BR> >> >>\r<BR> >> >>퇴근시간에 편안하게 부산 오고 싶습니다</h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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