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푸른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푸른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푸른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11번
12번
13번
16번
17번
52번
58번
59번
61번
2100번
2300번
3000번
56번
언양직행
3100번
60번
40-1번
12-1번
16-1번
17-1번
56-1번
버스승무원명
신인균님의 글입니다.\r
>> >>\r
>> >>:오늘(5월 29일) 노포동에서 14시15분에 출발하는 2100번(8340호)을 탔습니다. 출발부터 뭐가 심상치 않다고 느꼈는데...\r
>> >>:역시나 1분도 안되서 경적을 울리기 시작하네요.\r
>> >>:경적은 차앞에 달려있고 저는 맨뒤에 탔는데....노래를 크게 들으면서도 귀에 들릴 정도니 얼마나 길게 울렸는지 아시겠죠??\r
>> >>:앞차가 조금만 천천히 달리면 위협운전하면서 빵빵거리고 그래도 안비키면 급차선변경으로 앞질러가고.....\r
>> >>:신호위반은 애교로 봐줄께요. \r
>> >>:한 10분도 안탔는데 벌써부터 속이 울렁거리더군요.\r
>> >>:노포동에서 덕계까지 가는길....\r
>> >>:시속100은 넘겠더군요. \r
>> >>:덕계시장쪽 최소 50-60으로 달립니다.\r
>> >>:편도 2차로에 길가장자리로 주차된차들이 가득있는데....\r
>> >>:시장까지 들어서는 바람에 더욱 복잡한데...\r
>> >>:거길 그렇게 달리니 더욱 못보겠더군요.\r
>> >>:결국 멀미가 날거 같아서 잠을 잤습니다.\r
>> >>:울산에 도착해도 속이 울렁거려서 혼났습니다.\r
>> >>:혼자 버스를 몰면서 그렇게 한다면 아무말 안합니다.\r
>> >>:30-40명씩 태우면서 그렇게 몰면....\r
>> >>:상당히 위험하지 않겠습니까??\r
>> >>:장거리노선이고 더워서 힘든거 알고 있습니다.\r
>> >>:저 역시 운전으로 돈벌면서 살고 있습니다.\r
>> >>:힘든건 아는데...\r
>> >>:대중교통이면 대중교통답게 운전했으면 좋겠네요.\r
>> >>:그리고 한대 더 말하자면\r
>> >>:5월 22일 12시 조금 넘어서 울산에서 출발한 2300번 버스도 만만치않게 운전하더군요.\r
>> >>:그냥 참고 넘어갈려다가 \r
>> >>:계속 나두면 1127번 기사들보다 더하겠다 싶어서 말합니다.\r
>> >>:아직까지는 1127번 기사들보다 친절하고 운전도 천천히 하는편이라\r
>> >>:1127번을 안타고 2100번을 타는 편입니다.\r
>> >>:환승할인을 포기하고 타는데...\r
>> >>:생명의 위혐을 느낀다면....\r
>> >>:도저히 타고 싶은 마음이 생기질 않습니다.\r
>> >>\r
>> >>답변:먼저 이용에 불편을끼쳐드려 죄송합니다.\r
>> >> 팀장인 저또한 이글을 보고 깜짝놀랐습니다.\r
>> >> 물론 차량에 부착되어있는 전자타코메다를 분석하여 과속 난폭운전에대하여 사규에의거 처벌할것이며 추후 이런 불편사례가 발생되지않도록 철저한교육을 지속적으로 시킬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r
>> >>다시한번 사과를 드리며 위반한 승무원 2명에 대하여 경위서를 징구하여 위반사실이 드러나면 교육과함께 징계조치할것임을 다시한번 약속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
>> >>\r
>> >>: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