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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울산버스터미널에서 밤10시 울산직행을 탄 사람인데요. 저희가 아슬아슬하게 버스를 타긴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버스를 타고 나서 시간을 봤을 때 그제서야 10시 정각이었습니다. 허겁지겁 버스를 놓칠까봐 동생과 타고 나서 저희 아버지가 조심히 들어가라고 급히 주머니에서 용돈을 꺼내서 주셨는데 이 모든 과정이 진짜 1분도 채 안걸렸었습니다. 동생보다는 먼저 탔던 저는 기사님의 표정과 말 전부 들을 수 있었는데 그 잠깐을 못기다리셔서 완전 짜증 가득 섞인 목소리와 표정으로 아이씨라고 하시고 조금 위험할 수도 있게 아버지가 문에 가까이 계셨는데 문을 닫으셨습니다. 저는 저한테 하는 소리 같지가 않고 저희 아버지에게 하는 소리 같아서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차라리 저희보고 출발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으면 이해라도 갑니다. 나이도 어려보이시던데 자기 아버지뻘 되시는 분한테 심한 것 같네요. 저희 아버지가 못듣고 차 간다고 급히 가셔서 망정이지 들으셨으면 기분이 좋지만은 않으셨을 것 같네요. 푸른교통 자주 이용하는데 이제 버스 탈 때 마다 푸른교통 글자 보면 이 일이 생각나서 기분 나빠질 것 같네요. 승무원들 같은 친절을 바라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길 지나다니면서 마주치는 사람들보다도 못한 불친절한 기사님은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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