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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어제 울산공업탑에 가려고 부산에서 직행을 타고 울산으로 가다가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 글을 남깁니다. 8시10분쯤(?) 피곤해서 잠을 자다가 앞자리에서 말소리가 들려 눈을 뜨니 운전기사분이 핸드폰으로 통화를 하고 있내요. 공업탑을 돌고 있는대도 아무꺼리낌없이 계속 통화를 하고 있는 기사분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전화를 하는지.... 요즘 안전불감증 문제로 세상이 시끌벅적한데 버스는 사각지대인지... 참 한심하내요 한달에 세네번은 울산에 가는데 이분처럼 운전중에 통화하는 사람은 처음이네요 하차를 하는데도 승객이 내리든 말든 계속 전화기를 들고 있는 운전기사를 보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마 푸른교통은 기사들에게 운행중에 핸드폰을 사용해도 된다고 교육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사분들 관리하는 사람은 머하는 사람입니까? 전화하면 말로만 죄송합니다, 미안합니다, 시정하겠습니다. 형식적인 말로만 일관하고.. 한심하내요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분들이 이렇케 방관만 하면 어디 불안해서 버스 타겠습니까? 친구에게 얘기하니 고발하라고 합니다. 요즘은 차마다 블랙박스가 있다고 하니 확인하고 연락주세요 그리고 이기사분 조치를 어떻케 할건지도 답변 주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빨리 답변 안주면 고발조치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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