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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지난 5년동안 12번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가장 혼란이 되는게 운행/도착시간인데요. 세원교통에서 운행하는 12번은 비교적 규칙적으로 오는 반면 푸른교통 12번은 항상 맘대로더군요. 매달 같은 배차시간에 세원교통과 푸른교통이 바꿔가며 운행하다보니 골라서 탈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달이 바뀌면 12번 버스 도착시간이 바뀝니다. 대체로 푸른교통 12번은 세원교통에 비해 빨리 달리는 편이라 도착시간도 빠르고, 저도 빨리 준비를 해야합니다. 세원이냐 푸른이냐 따져가면서 출근할 시간을 결정합니다. 웃기지요. 특히 8324번 기사님 (다른 분이 운행할 때도 있지만 피부 하얀편이고 안경쓰고 머리카락 많이 없으신분을 말하는 겁니다.) 항상 다른 버스에 비해 15분~20분 정도 빨리 오는건 뭡니까? 12번 버스 노선이 길고 교통 사정을 생각해서 늦는건 어느 정도 감안은 하겠지만 빠른건 뭡니까? 귀찮은일 빨리 해결하고 쉬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운전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네요. 2년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빨리왔습니다. 같은 시간에 출발한 버스는 어느정도 비슷한 시간에 도착하도록 노력해야되는것 아닌가요? 그동안 버스 놓칠까봐 엄청 많이 뛰었고, 놓쳐서 회사 지각도 많이 했고, 깨진 택시비도 만만치 않습니다. 빨리 지나가버리니 다음 버스를 탈 생각도 못합니다. 평소 버스 놓치면 20분정도 기다리면 되지만, 8324번 버스를 놓치면 35~40분 기다려야 되니까요. 사실 12번 승객 입장에서는 어차피 같은 노선이니 세원이냐 푸른이냐 별로 안따집니다. 근데 운행시간이 이렇게나 차이가 나는게 운행 업체에 따른 차이라는걸 알면 얼마나 기가 찰까요. 출발지에서 종점까지의 총 운행시간이 얼마 걸리는지 체크해보십니까? 두 업체가 같은 노선을 운행하는 만큼 이 시간만큼은 서로 협조해서 비슷한 시간이 되도록 결정해야하는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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