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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안경쓴 기사인데 58번 (차넘버8335)버스가 7월4일 오후8시35분 남산역 정거장에 딱 맞춰서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제가 가서 문좀 열어달라고 하니깐 그 기사는 무슨 머같은 표정을 하면서 저리가라는 손짓을 했습니다. 저는 여기가 정류장인데 문좀 열어달라니깐 그 기사는 다시 한대 때릴 표정을 하면서 손짓 몇번하고 저를 무시를 했습니다. 정류장이 아닌곳에서 승차거부는 이해를 하지만 정류장에서 승차거부는 처음 당해보고 어이가 없네요 더 화가난건 기사의 태도입니다. 승차를 못시키는 이유가 있으면 최소한 문을 열어 말로 설명이라도 해야되는건 아닙니까?? 에휴...겨우 손짓 몇번 안녕하세요 고객님 업무계장 전재찬 입니다. 기분이 불쾌한점 먼저 사과 말씀드리겠습니다. 승무원을 불려 CCTV확인결과 두실역정류소(노포방면)에서 정류소에 기다리는 승객2명 탑승후 앞문을 닫고 출발과정에서 신호대기중 고객님이 뒤늦게 뛰어오는 과정에서 인도 펜스와 도로사이 좁은길로 들어와 차량을 잡을려고 쿵쿵치는 점이 우리기사님이 너무 위험해서 고객님을 안전을 생각하여 탑승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고객님 마음은 충분이 이해는 되지만 우리기사님이 고의적으로 승차거부는 아니였고 넓은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 요즘 날씨가 덥고 건강에 유의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잘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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