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푸른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푸른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푸른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11번
12번
13번
16번
17번
52번
58번
59번
61번
2100번
2300번
3000번
56번
언양직행
3100번
60번
40-1번
12-1번
16-1번
17-1번
56-1번
버스승무원명
2020년 7월12일 오전10시5분 북정초등학교 정류장에서 12버스 탄 승객입니다. 차량 넘버 8324로 기억합니다. 젊은 기사분이었습니다. 버스 탑승하니 에어컨을 안 켰더군요. 평소보다 아침기온이 낮아 버스바깥은 시원한 편이었지만 버스내부는 꿉꿉하고 더웠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기사분에게 에어컨 켜달라 요청하고 돌아왔습니다. 기다렸습니다. 켜주겠거니 했지요.그런데..승객요청 무시하고 에어컨 안 켜더군요. 끝내 안 켜길래 다시 가서 요청했습니다. 안 켜도 되지 않냐는 식으로 말하더니 승객이 언성 높이니까 결국 켜긴했습니다...기사님아.그렇게 추우면 옷을 더 입으세요. 당신은 돈(월급) 받고 거기 앉아 있지만 승객은 돈 내고 탑니다.버스요금에 에어컨 사용료도 포함입니다. 당신은 나중에 승객신분으로 버스탈때 당신같은 운전기사 만나 땀 뻘뻘 흘려가며 타세요. 그리고. 짧은 구간에서 급격하게 속도 내기, 그러다가 급정거하기...대체 운전습관이 왜 그런겁니까? 당신 승용차에 당신 가족 태웠을때 그렇게 운전하세요. 죄없는 승객 목숨가지고 장난합니까? 앞으로도 푸른교통 이용할텐데요. 지켜보겠습니다. 직원수준이 곧 회사 수준입니다.
--------------------------------------------------------------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푸른교통 언양영업소장입니다. 더운 날씨에 불편을 겪게 해드린 점 대신하여 사과 말씀 드립니다. 해당 승무원 면담을 통해 동일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 하겠습니다. 다만, 여러 연령대의 승객분들이 이용하는 특성상 강한 냉방을 유지 하다 보면 고령층의 승객분들은 다소 추위를 느낄 수 있다는 점 이해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운전 습관에 대한 부분도 교육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푸른교통에 대한 관심 감사합니다. 장마철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