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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2월 7일 3시 10분 정도에 명륜에서 출발한 차량번호 8495 버스를 명륜역에서 탔습니다. 기사님은 안경 쓰시고 흰머리입니다. 몇 정거장 지나고 한 정거장에서 연세가 많으신 할머니 분이 타려고 버스를 세우고 기사님께 원하시는 목적지까지 가는지 물어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기사님은 대충 듣고 대답도 않고 바로 문 닫고 출발하시더군요. 할머님은 버스를 타려고 출발하는 버스에 손짓을 해도 버스는 그냥 떠났습니다. 뒷자리에 앉아서 이 상황을 지켜보는데 참 안타깝군요. 손님들은 원하는 목적지에 가는 버스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정해진 버스를 탈 수 밖에 없습니다. 혹시 이 때문에 기사님들이 손님 대응에 신경을 안쓰는 건가요. 손님들에게 배려와 친절은 하나도 안보이고 직업정신은 어떻게 갖고 있으신건지.. 기사님이 본인 회사 이미지를 다 깍아 먹는 것 같군요. 저도 원하는 목적지에 가기 위해선 푸른교통 차량을 이용해야 하지만 다른 회사 버스가 있으면 푸른교통 버스는 이용하고 싶진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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