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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11월20일 토요일 밤 10시45분쯤에 달동현대아파트앞 정류장에서 2100번에 탑승했습니다. 차량번호는 71자8326입니다. 당시 버스가 오는걸보고 뛰어가서 문이 열릴때 앞에있었는데 내리는손님이 두명정도 있어서 내리는걸 기다리고 타려고 문바로 앞에 서있었습니다. 다 내리고 타려는 순간 문이 닫히고 출발하면서 저는 문에 치이면서 옆으로 밀쳐졌고, 어쨌든 저는 버스를 놓치면 안되었기에 문을 두들기고 탑승을 하였습니다. 기사가 문쪽을 확인안하고 문을 닫은 거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에 대한 사과는 없었고 본인이 놀랬다는 말만하고 출발을 하였습니다. 당시 남자기사 한 명이 있었습니다. 저는 당시 부딪힌 곳에 멍이 든 것에 그쳤지만 제가 넘어지거나 더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도 한마디 사과가 없었던 기사에 대해 굉장히 불쾌했었구요. 종점근처라 본인이 빨리 퇴근하고 싶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손님이 타는지에 대한 확인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최소한의 사과라도 있었으면 여기에 글을 올리지도 않았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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