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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버스정류장을 그냥 지나갈까봐 멀리서부터 허수아비 처럼 팔을 흔들어도 뭐가 그렇게 꼬인게 많은지 버스정류장을 한참 지나서 세워주는데 그것도 그냥 지나갈려다가 빨간 신호받아서 세워준듯 하다 K- 버스 기사들은 급출발 급정거가 일상이고 분노의 질주도 일상이고 손님이 앉기전에 출발하고 그런건 일상이지만 고칠생각을 전혀 1도 안하는건 ? 애초에 버스기사한테 뭘 기대하지를 말아야 하는건지 그나저나 이 배명진 기사는 그중에서도 최상급 분노의질주 K 버스 기사다 그리고 도대체 왜 가만히 있는 승객을 자극하는건지?? 이것도 버스기타들 공통점인데 하여간 K 버스 기사들은 어디 고등학교 양아치 출신만 모아놨는지 상종을 안하고 싶다 옛날에 운전석 방패막 없을때 왜 버스기사 폭행 있었는지 알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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