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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9월 13일 화요일 13시 4분 노포역 출발 60번 버스가 누락됐습니다. 앞에 타임 차를 놓쳐서 13시 4분꺼 타려고 30분 넘게 기다렸는데 안 왔습니다. 그래서 13시 9분에 결국 회사로 전화를 했습니다. 근데 회사도 기사가 언제 출발했는지 ,제대로 출발을 했는지 전혀 파악을 못 하더라구요? 제가 차가 안 온다고 하니까 그제서야 다른 분을 통해 연락을 받았는지 기사가 주말 시간표랑 혼동해서 주말 시간표로 운행을 한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어제까지 추석 연휴라서 기사가 헷갈린거 같다고 하던데 어제까지 추석 연휴였으면 더욱더 정신 바짝 차리고 요일과 시간을 잘 확인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10분에 한대 씩 다니는 버스도 아니고 30분 씩 오는 배차 넓은 버스인데다, 출발시간 도착 시간 명확하게 다 정해져 있는 버스인데 이거를 하나 못 지키면 버스 운행 어떻게 하는 건가요? 기사들 운행 시간 잘 맞추는지 확인하고 단속하는게 회사 아닌가요? 사실 회사가 이걸 파악 못하고 있다는 것도 참 웃겼습니다. 물론 60번이 생긴 이후로 일상 생활이 더 편해진 건 맞지만 우리도 돈 내고 타는 소비자 입니다. 시간 맞춰서 버스 기다리고 하는데 우리 시간은 그냥 이렇게 버려져도 되는거 맞나요? 그래서 시간 제대로 안 지킨 기사 이름을 물어보니 윤oo 기사님이라고 하던데 제가 첨부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60번 버스가 노포동에 13시 31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원래라면 13시 4분에 도착을 해야하는 버스가 이제서야 온거죠. 보통 60번 버스는 노포동 출발 시간에 거의 딱 맞춰서 덕계 쪽에서 노포동으로 내려오는데 31분에 이미 노포동에 왔다는건... 저 기사가 버스 시간을 잘못 보고 운행하고 있다는 것 맞네요 ㅋㅋ 그래도 노포동 출발 시간은 지켜야한다고 생각했는지 31분에 노포동 도착했지만 노포동에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손님들 내버려두고 버스 주차장에서 39분까지 휴식을 취했다가 39분 출발 시간 맞춰서 정류장으로 스멀스멀 오더라구요. 전 아까 회사에서 말씀해 주신 윤 ㅇㅇ 기사님이 맞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 버스가 정류장에 정차하자마자 바로 올라탔고 운전석에 계신 기사님께 왜 4분에 와야할 버스가 이제서야 오냐고 물었습니다. 그러나 기사님은 전혀 영문을 모르겠다는듯이 4분에 차가 안왔냐고 다시 되물어보더라구요? 여기서 저는 좀 놀랬습니다. 시간 안 지킨건 본인일텐데 왜 버스가 안왔냐고 손님인 저에게 다시 되묻는지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러자 대화내용을 듣고 있던 다른 손님들이 전부 다 4분에 차가 안 왔다고 웅성웅성 거리니 그제서야 회사에 확인을 해보겠다며 일단 타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순간 이 기사님이 윤 oo 기사님이 아닌가 싶어서 차량 내부에 버스 기사 운전 자격증을 보려고 하니 그 부분에 자격증이 없었습니다. 버스 내부에 기사 자격증 없이 운행하는거 불법인거 아시죠? 차량 운행 전에 차량 정비하면서 자격증 꼭 꽂아두고 운행을 시작해야 맞는건데 이것도 없이 운행을 했다니... 이 부분 역시 밑에 증거 사진 첨부해 뒀고 이건 이거대로 따로 또 신고할 예정입니다. 제가 버스를 타고 가면서 생각을 해보니 본인을 신고할까봐 일부러 빼둔건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만약 이 기사님이 윤 oo 기사님이 아니더라도 노포역에 빨리 도착해서 휴식시간도 가졌으면서 이것도 확인도 안하고 뭐했나 모르겠습니다. 회사측에서는 이렇게 배차 시간을 안 지킬 경우 기사님께 경위서를 작성하게 한다고 하던데 사실상 이거는 소비자 입장에서 경위서를 적었나 안 적었나 확인도 안되고 저희가 내다버린 시간에 대해서는 전혀 보상이 안됩니다. 사실 회사에서는 제가 전화 안 했으면 60번이 제대로 운행중인지 아닌지 알지도 못했을거 아닙니까? 해당 기사를 자르던지 해서 확실하게 패널티를 주세요. 지난번에도 60번이 한번 제대로 운행 시간을 안 맞춰서 퇴근길에 노포역에서 단체로 손님들 다 기다리고 하는 바람에 회사측에서 보상 차원으로 돈 내지말고 그냥 타라고 해서 탔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도 제가 거기 손님으로 있었거든요. 똑같은 일을 2번이나 당하니 너무 짜증납니다. 그때도 다시는 이런일 없게 하고 기사님들 재교육 하겠다고 했는데... 여전히 개선이 안됐네요. 이번에도 짜증나서 환승이고 뭐고 카드 안 찍으려고 했는데 이 기사님이 앞문 교통카드 단말기가 고장나서 뒤에다가 찍어야한다며 먼저 선수쳐서 말하길래 말을 할 기회도 놓쳐서 일단은 사람들 다 찍고 탔습니다. 이 글을 보는 즉시 그 기사에게 어떤 패널티를 줬는지 꼭 알려주세요. 물론 땅에 내다 버린 제 시간과 이걸 이렇게 적고 신고하는 제 시간들도 다 보상해주셔야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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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역 앞에서 신호 받는 60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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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역에 정차한 60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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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자격증 없는 60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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