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푸른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푸른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푸른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11번
12번
13번
16번
17번
52번
58번
59번
61번
2100번
2300번
3000번
56번
언양직행
3100번
60번
40-1번
12-1번
16-1번
17-1번
56-1번
버스승무원명
기사님, 불철주야 시민의 발이 되어주시는 기사님께 무작정 비난하고자 하는 마음은 없습니다. 다만, 관점의 차이라는 말씀에는 공감하지 못하겠습니다. 당시 조금 더 횡단보도로 차량을 붙이지 못했던 이유는, 해당 횡단보도의 주요 보행자가 어린 아이였기 때문입니다. 성인과 달리, 아이들은 약간의 차량 움직임에도 많이 놀랍니다. 저는 향후 동일한 상황이 되어도 똑같을 것이니, 기사님께서도 보행자 안전을 조금만 더 우선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기사님 차량에 탑승한 승객분들, 그리고 뒤에 위치한 차량 운전자분들도 같은 마음이시리라 믿습니다. 부디 불쾌해마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 운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3일 오전 8시경 2300번 버스를 운행한 승무원 입니다. 하나로 마트 앞에서 우회전 하려고 정지한 차량에 경적을 울린것에 먼저 사과 드립니다. 행단보도 에 통학생 들이 다 지나가고 , 텅빈 행단보도 앞에 신호가 바뀔때까지 기다리는 소형차를 보면서 위협을 가한 경적이 아닌 버스 뒤에서 빠져나올려고 허둥대는 아침 출근 차량을 위해서 조금 앞으로 진행해 달라는 마음으로 경적을 울렸답니다.. 생각하는 관점의 차이가 있겠지요.... 다시한번 깊이 사과 드립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