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푸른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푸른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푸른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11번
12번
13번
16번
17번
52번
58번
59번
61번
2100번
2300번
3000번
56번
언양직행
3100번
60번
40-1번
12-1번
16-1번
17-1번
56-1번
버스승무원명
게시판에 신고하고 건의한다고 달라지는게 있을까 싶으면서도 승객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글을 씁니다. 2022년 12월 27일 18시 15분경 8342버스 버스를 타기위해 힘들게 뛰어왔는데 그냥 휙 지나가네요. 그것도 승객 한분이 하차를 하는 상태였는데 백미러는 보지도 않는건지 사람이 내리자마자 바로 문을 쾅 닫고 출발하였습니다. 안전을 위해서라도 백미러는 한번 보고 출발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분명히 백미러에 제 모습이 보였을건데 그저 운행을 빨리 끝내기위해 승객을 무시하고 빨리 출발하려는것처럼 느껴져서 기분이 굉장히 좋지않았습니다. 버스기사님들 퇴근시간 막히는 길에 장시간 버스 운행하시는거 고생많으실건 알지만 2100번, 2300번 버스는 10-15분에 1대씩있습니다. 위에 기사님은 승객이 탑승할 시간 5-10초를 세이프하여 운행을 더 빨리 할수있었을지는 몰라도 버스를 놓친 승객은 15분을 잃게되는겁니다. 부디 안전운전 해주시길 바라며, 뛰어오는 승객이 보이거든 승차할수있게 도와주세요.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