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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오늘 저녁 7시 5분경 금정세무서행 행림병원 승강장에서 운행한 8364번 버스기사님 그딴식으로 운행하지마세요 이전에도 정류장에 사람 잇는데 그냥 쌩하고 지나치더니 이번에도 쌩하고 지나치길래 겨우 붙잡앗더니 노려보질않나 과속을 하지 않나 그리고 무엇보다도 괘씸했던건 하차중에 당연히 문을 끝까지 다 열고 나서 승객이 내린 걸 확인 한 뒤에 문을 닫는게 상식인데 문을 반도 안열더니 내리는 순간에 문을 닫아버려서 가방이 문에 끼어버렸네요 만약에 그대로 운행했으면 사람 크게 다칠뻔했습니다 똑바로 운행하시고 그딴 태도로 운행하지 마세요 계속 지켜볼겁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민섭고객님 당시 운행하였던 승무원 박순칠입니다. 운행 당시 행림병원 정류장에서 고객님께서 앉아계시며 휴대폰을 보고 계셔서 서행하며 진행하다 정차하여 탑승시켜드렸습니다. 이후에 하차하실때는 저의 실수로 문을 일찍 닫아 그러한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추후에는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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