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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11번 버스 8579 김영태 기사님 운전을 몹시 위험하게 하시네요 다른 차들을 위해 버스정류장 앞에 버스를 위한 정차하는 장소에 들어가 정차하는 것은 고사하고 매번 버스정류장을 지나가실때 속도를 전혀 줄이시지 않으시다가 탑승할 승객이 보이면 그제서야 급하게 브레이크를 밟으시네요. 그리하여 버스정류장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차을 세우고 승객들은 기다리다가 모두 그곳으로 옵니다. 일단 안에 타고있던 사람들이 위험함은 물론이고 버스정류에서 기다리시던 할머니 할아버지께서는 힘들게 멀리까지 또 걸어오십니다. 걸음이 불편하여 탑승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면 기사님은 몹시 못마땅한 표정으로 지켜보고 계십니다. 심지어 기다리는 승객을 못보고 그냥 지나갈때는 저는 창문으로 손짓을 하고 계시는 분들을 보기도 합니다. 저렇게 손짓을 하시고 나오시는데 안보이시는 걸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그렇게 시속 70~80km를 달리다가 버스 정류장을 보고 2,3초 안에 멈추기 차를 세우기 위해서 급정지를 하게 되면 서있는 안에 탑승하고 있는 승객들은 정말 아찔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보고있어서 대비를 했으나 그냥 계시는 분들은 정말 큰일날 수도 있습니다. 이런식의 운전습관은 탑승하고 있는 승객뿐안 아니라 앞뒤차량 에게도 상당한 위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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