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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2024년 3월 20일 수요일 2100번 울산발 6시11분 버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무거동에서 버스에 승차하여 제일 앞자리 운전석 오른편에 앉아서 가던중 아마도 서창 지나고 있었던거 같았는데 버스가 이상하다며 기사님이 버스를 주차하여 이리저리 살피시더니 어딘가에 전화를 하셨습니다. 버스가 아무래도 이상이 있는 것 같다며 운행이 힘들것 같다고 통화를 계속 하셨는데 상대방은 버스를 노포동까지 가져오라는 것 같았습니다. 기사님을 통화후 몇번이나 버스을 운전하고 주차하고 확인하고를 반복하셨습니다. 저도 승용차를 30년 넘게 운전한 사람인데 버스는 도저히 움직이면 안될 정도로 심하게 소리가 났습니다. 그런데도 전화받는 분은 계속 운전을 강요하는것 같았고 기사님이 10번정도 통화를 하시기를 반복~ 기사님은 계속 버스운행 힘들다고 하시고 전화 받는 분은 조금이라도 더 운전하기를 강요하고 있는거 같았습니다. 저는 버스에 불이 나면 어떻게 하나 가슴을 졸이고 비상사태 대비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버스상태에 대해서는 그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가 제일 잘 알 것입니다. 시민의 목숨이 걸린 문제인데 고장버스 운전 강요는 절대 하지 말아야 될 것입니다. 그런와중에도 김종탁버스기사님은 얼굴 하나 변하지 않고 친절히 전화를 받으셨고 승객들이 불만을 터트려도 친절히 잘 안내하여 다음 버스에 기사님과 승객들은 노포동에 무사히 잘 도착하여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김종탁 기사님께 정말 감사드리고 버스에 이상이 있다고 기사님들이 얘기하면 절대로 운행을 강요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김종탁기사님께서 강요에 못이겨 운행을 하셨다면 큰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김종탁기사님 같은 분은 푸른교통의 보물이며 회사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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