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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h5>10월 31일 금요일 오후10시경 사송더샵데시앙2차7단지아파트 에서 16번 버스에서 내렸을때 버스에 지갑을 두고와 난감한 상황이었는데 푸른교통 고객센터에서 지갑 찾는것을 도와줘서 11월 1일날 쉽게 찾을수있었습니다. 푸른교통 관련 기사님과 공무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조하고싶은 기사님이 있었는데 11월 1일날 아침 7시경 아직 지갑습득소식이 없어 불안에 사로잡혀있을때 혹시나 해서 홍성식 모범 버스기사님이 운전하시던 16번버스(8375)를 타면서 지갑분실관련해서 도움을 요청했었습니다.그 기사분께서 버스를 운전하고 있는 와중에도 연락처 교환을 통해 침착하고 유도리 있는 모습으로 적극적으로 도와주셨는데 남의 어려운처지를 보고 도와주실려는 마음을 보고 너무 감동받아 이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표적으로 칭찬 하고싶은점이 있다고 한다면 지갑습득소식을 들었을때 직접 저에게 연락하여 오후 9시경 직접 우리집앞까지 자차를 타고 제 지갑을 들고와주시는 모습을 보고 든든한 아버지같은 느낌이 들어 또한번 감동받았습니다. 요즘같이 바프고 힘든 삶속에서 도움을 받아 인류애를 느낄수있는 계기가 된거같아 너무 감사하고 또 고마울 따름입니다. 홍성식 모범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합니다! 바픈 와중에도 제 지갑을 집앞까지 가져다주신 홍성식 모범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h5> 고객님.11월1일8375운행하였던 승무원홍성식입니다 승차하셔서 지갑에대해 문의했을때 같은동네 이웃이라 퇴근길에 같다드리면 될것같아서 그렇게한것인데 칭찬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푸른교통 이용부탁드리며 환절기 건강조심 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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