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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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번호 버스승무원명

노포동에서 울산까지 2100번 2300번을타고 출퇴근 하는 사람입니다.\r\n\r\n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r\n \r\n항상 느끼는 거지만 기사 아저씨들이 너무 불친절합니다.\r\n도대체 채용 하실때 어떤 부분을 보고 채용 하시는지 모르겠군요\r\n\r\n오늘도 어김없이 버스을 타고 출근하는길이였습니다.\r\n11시 42분 입니다.\r\n정류소에 사람들이 내리는데 머가그리 바쁜신지 사람이 내리고 있는데 문을닫을려고 계속 시도을 하더군요..\r\n심지어 할머니 한분이 짐이 있으셔서 아주 조금 시간이 걸렸는데\r\n그것도 참지 못하고 문을 닫기위해 문닫는 벨을 몇번이나 누루더군요...\r\n그것까지도 그렇다고 생각했습니다.\r\n현대 백화점에서 내리는데 저말고 다른사람도 내릴려고 준비하고 있었습니다.\r\n그러데 정류소가 지나자 남자 한분이 안내려 주세요 라고 말했는데\r\n대답도 하지 않더군요.\r\n그래서 제가 다시 말하니깐 신경질나는 투로 알겠습니다 하더니\r\n한참을 지나서 좌회전을 해서 내려 주더군요..\r\n이런일이 한번이 아닙니다,\r\n다른 기사님들도 그런적이 있어서 항상 불만이였습니다.\r\n떳떳하게 돈을내고 승차하는 고객인데 너무한다 생각이 들군요\r\n\r\n그리고 할머니분들이 타서 길을 물어보거나하면 대부분 불친절합니다.\r\n\r\n한번은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버스을 탔습니다.\r\n하나로 카드을 찍고 있는데 빨리 타이소 출발합니다 라고 말하더군\r\n요!! 고객이 안전하게 앉은뒤에 출발해야 하지않나요???\r\n\r\n저뿐만 아니라 승객이 탈때 마다 빨리 타라고 제촉을 하더군요\r\n그러다가 아주머니 한분은 하나로 카드 찍자 말자 출발해서 잘못하다가 넘어 질뻔 했습니다.\r\n고객이 낸 요금으로 기사님 월급이 나가는거 아닌가요???\r\n정말 너무 합니다!!!!\r\n시정부탁 드립니다.\r\n요즘같이 서비스 산업이 발달된 세상에서 아직까지 불친절이 몸에 베어있다는건 푸른교통 측에서 서비스 교육은 전혀 하지 않는걸로 보입니다.\r\n\r\n그리고 앞좌석에 친구분인지 앉으셔서 한시간내내 이야기 하던군요\r\n이야기하는거 까지 좋습니다.하지만 시간이 9시가 넘은 시간이고 \r\n기사 아저씨 목소리는 너무 크더군요.개인적인말들은 퇴근후에 말해도 되지 않을까요???\r\n\r\n그외도 불편사항이 몆가지 있지만 그만 줄이겠습니다.\r\n푸룬교통 측에서 빠른 시정 부탁 드립니다.!!\r\n\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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