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푸른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푸른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푸른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11번
12번
13번
16번
17번
52번
58번
59번
61번
2100번
2300번
3000번
56번
언양직행
3100번
60번
40-1번
12-1번
16-1번
17-1번
56-1번
버스승무원명
맨날 버스를 타게되면 어디가는지 말하고 나서도 기사님들은 가만히 있는다. 그래서 그냥 찍게 된다.\r\n환승하기에 환승입니다. 이소리만 듣고 탄다.\r\n그러나 마이비 사용내역을 보면 기사님들이 부산에서 오면서 할증요금제를 풀지않아 200원씩 빠져나가 있는 것을 발견한다. 한 네번된다!!!!!!!!!!!!!!!!!!!!!!!!!!!!!!\r\n솔직히 200원이 많은 금액은 아니지만 그게 모이다보면 어마어마해진다. 소리없이 빠져나가는 요금 !\r\n정말 괜찮은가 싶다 ㅡㅡ 부당이득금 지금 물려주시기 바란다.\r\n그리고 기사님들 태도 정말 바껴야 한다 !!!!!!!!!!!!!!!!!!!!!!!!!!!!!!!!!!!!!!!!!!!!\r\n\r\n그리고 오늘 아침에 분명히 하차를 찍고 57을 탔는데,\r\n그차가 환승이 잘 안되는 건지 감사합니다하고 다시 940원이 찍혔다. 그래서 내가 잘못했겠거니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을 살펴봤다.\r\n신도시서는 사람들이 바로타니 그냥 감사합니다하고 찍히면 탄다.\r\n근데 구터미널이나 남부시장에서 타는 사람들은 한마디씩한다.\r\n환승이 왜 안되지 하고 한마디씩 했다.\r\n그건 버스기계탓아니겠는가 !\r\n나의 940원을 돌려달라. 이런일이 몇번이나 있었는데 ㅡㅡ\r\n그 정도는 참겠다 ! 더이상 못참는다 !\r\n부당이득금을 돌려줬으면 한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