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푸른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푸른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푸른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11번
12번
13번
16번
17번
52번
58번
59번
61번
2100번
2300번
3000번
56번
언양직행
3100번
60번
40-1번
12-1번
16-1번
17-1번
56-1번
버스승무원명
일주일에 두번이상씩 부산과 울산을 오가는 2100번과 2300번을 탑니다. 먼 거리를 왕복 운전하시고 배차시간까지 맞춰야 하는 고충은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지만... 그렇다고 울산 롯데앞의 4차선 도로에서 1차선에 차를 대고는 타라고 문을 여는 기사님의 태도에 대해 정말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r\n11월 12일 저녁 6시10분 경 롯데앞을 지나가시는 차도 정류장을 지키시지도 않은채 그냥 지나가시려다 손님을 보고 1차선에서 문을 잠시열었다가 앞의 차가 출발하자 그냥 가시는 모습을 보고 오랜시간 차를 기다린 것도 화가 나지만 더 화가 나는 거는 1차선에서 문을 여는 어이없는 운전태도 입니다.\r\n그런 차를 타다가 사고라도 나면 회사측에서 어떠한 배상을 생각하시는 지 정말 궁금합니다.\r\n\r\n이러한 일이 그전에도 몇번이나 있었는데 기사님들마다 다를 거라 생각했고 다시는 없겠지에 항의를 하지 않았는데..\r\n\r\n어제 역시 저녁 6시10분 울산 롯데백화점앞에서 같은 일이 반복되어 졌습니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차가 유턴을 3차선에서 한 뒤 그냥 지나가려는 듯 1차선을 바꾸어 가다 손님을 보고 그제서야 1차선에서 또 문을 연 것입니다.\r\n원래 롯데앞에서는 1차선에서 타는 겁니까??\r\n그리고 손님들이 항의하자 그 기사님.. 죄송합니다의 2번 대꾸외에는 그냥 표정변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시더군요...\r\n정말 그러한일이 별거 아니라는 듯이요.. 그런거를 보니 얼마나 빈번하면 저럴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r\n어제 전 그 차 타려다가 3차선의 차와 사고가 날뻔했습니다,\r\n사고 나면 회사에서 책임을 져 주시는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r\n\r\n그리고 기사분들의 그러한 안일한 생각을 가지게 한것은 회사측의 잘못이라 여겨집니다.\r\n빠른 시정과 사과 바랍니다.\r\n 그리고 책임져 주시는 지도 답변 바랍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