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푸른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푸른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푸른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11번
12번
13번
16번
17번
52번
58번
59번
61번
2100번
2300번
3000번
56번
언양직행
3100번
60번
40-1번
12-1번
16-1번
17-1번
56-1번
버스승무원명
부산에서 들어노는 58번 버스를 8월8일 저녁 8시 40분이후에 서창 \r\n\r\n현대탕에서부터 마지막 노선 까지 타고온 승객입니다.\r\n\r\n어린 아들과 같이 탔는데 요금내면서 먼저 인사를 했지만 본채만채\r\n\r\n고 좁은 도로를 레이스 하듯이 내달리는 바람에 혹시나 아이가 급정\r\n\r\n거에 다칠까봐 조마조마하는 맘으로 10분도 안되는 시간동안 10시\r\n\r\n간을 차를 타는 기분이였습니다. 정신없이 눌러데는 경적소리와 승\r\n\r\n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짜증나는 상황이라고 욕을하고 급정거, 급\r\n\r\n발진 때문에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였습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운\r\n\r\n전 때문에 승객이 다칠거라는 우려는 눈곱만큼도 생각안하는 기사\r\n\r\n더군요. 중간에 내리는 승객중에 머리를 설레설레 흔들며 한숨을 쉬\r\n\r\n면서 내리는 아주머니도 봤습니다. 제가 버스를 타면서 이렇게 엉망\r\n\r\n인 운전을 하는 기사는 처음입니다.\r\n\r\n내돈주고 탄 버스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받은 스트레스를 다른\r\n\r\n사람들은 겪지 않게 꼭 이 기사 서비스 교육 제대로 시키세요.\r\n\r\n정말 제가 욕 나오네요. 버스 안에 기사 사진과 버스 번호가 적힌것\r\n\r\n을 폰으로 찍으닌까 저를 째려보면서 뭐라고 혼자 중얼거리는 것 같\r\n\r\n더군요. \r\n\r\n차량번호는 경남 71자 8307입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