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푸른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푸른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푸른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11번
12번
13번
16번
17번
52번
58번
59번
61번
2100번
2300번
3000번
56번
언양직행
3100번
60번
40-1번
12-1번
16-1번
17-1번
56-1번
버스승무원명
오늘(8월10일) 아침 삼산동에서 노포동으로 운행한 2300번 버스 운전원에게 라디오 소리를 낮춰달라고 부탁하자 불쾌한 낯빛으로 백미러로 돌아보고는 낮추는둥 마는둥 여전히 시끄러운채로 달렸습니다. 좀 가다가 다시 한번 부탁하자 백미러로 노려보면서 줄였지 않느냐고 따지길래 창피해서 더이상 이야기하지 않고 노포동까지 왔습니다.\r\n\r\n버스 운전원은 출퇴근 시간 승객들을 둘러보세요. 부족한 잠을 보충하는 회사원들, 책 읽는 학생들, 엠피쓰리로 자기 음악 듣는 젊은이들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달리는 버스의 소음 속에서 기사가 라디오를 똑똑하게 듣자면 그 소리가 얼마나 커야 하겠습니까? 잠자고 책읽는 승객들에게는 바로 소음고문입니다.\r\n\r\n라디오 소리 줄여달라는 승객과 다투는 기사, 승객의 요청을 억누르고 자기 기분대로 해버리는 기사는, 자신이 회사의 운영목표에 부합하는 직원인지 돌아보세요. 대중교통 운전원은 안전하게 운행하고 친절하게 봉사하여야 합니다. 자기가 심심하다고 승객의 눈치에 아랑곳하지 않고 라디오 틀고 달리면 곤란합니다. 승객들도 직장에 가서 하루 종일 손님들 눈치 봐가며 힘들게 일합니다.\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