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푸른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푸른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푸른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11번
12번
13번
16번
17번
52번
58번
59번
61번
2100번
2300번
3000번
56번
언양직행
3100번
60번
40-1번
12-1번
16-1번
17-1번
56-1번
버스승무원명
계속 보다 못해 불편사항에 글 올립니다.\r\n\r\n어젯밤(10/26금요일) 22시 55분경, KTX 리무진 막차로 신북정에서 내려 맞은편에서 오는 언양방면 12번 막차(명륜동 22:10 출발)로 환승하기 위해 길을 건너려던 참에 12번 시내버스 막차(8338)의 신호무시로 눈앞에서 버스를 놓쳤습니다.\r\n추운 밤에 심야 첫차를 20분 넘게 기다려야 하는 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시내버스를 바로 탈 수 있었던 상황에서 버스의 신호무시로 인해 타지 못하게 된 것\\에 대해 상당히 화가 났습니다.\r\n보행자 신호에서 직진 신호로 바뀌기까지의 1분에서 1분 30초의 시간이 그렇게 아까우셨는지요?\r\n\r\n그리고, 동 사항에 대해 한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r\n평소 12번, 13번, 67번, 88번 등 푸른교통 시내버스를 이용하다보면 \\위험하다\\ 싶을 정도의 신호무시에 깜짝깜짝 놀라곤 합니다.\r\n처음에는 차가 늦어서 시간을 맞추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가면 갈수록 상습적으로 신호무시를 하더군요.\r\n특히, 양산 IC 진입하는 교차로에서는 \\이러다 교차로 진입 차량과 사고 한번 나는 것 아닌가\\하는 우려가 들 정도로 푸른교통의 신호무시 사례가 심각합니다.\r\n(교차로 진입 차량이 무리하게 끼어드는 경우가 아니라, 교차로 진입 차량이 정당하게 좌회전 신호를 받는 상황에서 버스가 신호 무시하고 직진하는 경우입니다.)\r\n같은 구간을 운행하는 세원버스와는 너무나 대조적이라 더욱 심각하게 느껴졌습니다.\r\n\r\n시민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이라면, 승객의 안전을 최우선시해야되는 것 아닌가요?\r\n말로만 교육하겠다고 하지 마시고, 제대로 된 실천을 부탁드립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