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푸른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푸른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푸른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11번
12번
13번
16번
17번
52번
58번
59번
61번
2100번
2300번
3000번
56번
언양직행
3100번
60번
40-1번
12-1번
16-1번
17-1번
56-1번
버스승무원명
부산-울산간 출퇴근한지도 근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r\n직행버스를 매일 타고 다니기엔 요금이 너무 부담이 되었기에..\r\n여태껏 1127번을 쭉- 타고 다녔죠.\r\n무거동을 거쳐 오기에 집에선 지금보다 10분정도 빨리 나서면서.. 얼마나 정신없는 아침인지 모릅니다. \r\n정류소에서 내리면.. 15분정도 회사까지 걷다 때론 뛰어 사무실 문을 열면 출근시간 5분전.. 그동안 다이어트에 신경쓰지 않아도 저절로 살도 많이 빠졌죠. ^^;\r\n\r\n작년에 2100번이 생기면서.. 전 드디어 2100번 영원한 승객이 되어버렸습니다.\r\n아침이 예전 보다 훨씬 즐거워졌고..회사 문에 들어서는 시간은 출근시간 15~20분전.^^v\r\n\r\n가끔씩 홈페이지에서 불편/건의사항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r\n왜 덕분에 많이 편해졌다는 생각은 안하는지..\r\n왜 자신들의 잘못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기사님들 탓을 하는지..\r\n사실.. 제가 승객이지만 한번씩 빡--빡 우기는 손님들도 보게됩니다.\r\n\r\n \r\n더운 여름날 저희 승객들을 위하여 무사고 운전하시는 기사님들..\r\n감사드립니다.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