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홈
푸른소개
대표인사말
개요
회사연혁
정보안내
공지사항
푸른소식
모범사원
채용정보
노선안내
습득물센터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사내게시판
제안사항
홍보게시판
회원가입
푸른교통
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칭찬하기
건의하기
자유게시판
건의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건의하기
제목
작성자
노선번호
= 선택 =
11번
12번
13번
16번
17번
52번
58번
59번
61번
2100번
2300번
3000번
56번
언양직행
3100번
60번
40-1번
12-1번
16-1번
17-1번
56-1번
버스승무원명
저는 아침마다 푸른교통을 이용하는 승객입니다.\r\n아침에 신기주공에서 버스를 많이 이용하며, 주로 88번과\r\n12번을 이용합니다.\r\n12번은 아침시간이 많이 밀리기때문에 시간차가 많이 나는\r\n경우가 있어 가끔 88번을 이용하는데... 제가 88번이 오는걸\r\n보고 탈려고 할때마다 그냥 지나가시더군요... \r\n그래서 88번 버스는 10번 지나갈때 4~5번 정도밖에 타보질\r\n못한것 같습니다. 아침 출근시간에 1~2분 차이가 얼마나 큰지\r\n잘 아실거라 봅니다.. 지나가면서 승객이 아무리 없더라도 \r\n한 두명 테워서 가는게 그렇게 어렵고 힘든지... 오늘도 그 \r\n버스를 이용할려고 했는데.. 보기 좋게 바로앞에서 쌩~~\r\n하고 지나가더군요.. 그동안 그냥 지나간적이 많아 \r\n손까지 들고 흔들어서 탈 의사를 밝혔는데요... 허~참!\r\n버스 못탄건 또 못 탄거구.. 주위 시선도 신경쓰였습니다.\r\n이게 무슨 아침부터 쇼하는 겁니까? 제가 그동안 참다참다\r\n이렇게 보냅니다. 기사분이 항상 같은지는 모르겠으나...\r\n잘 세워주시는 분은 탈때도 항상 인사까지 해주시는 매우 \r\n친절한 분이셨는데... 만약 같은 기사분이었다면.. 무척 실망스럽니다.\r\n지난간 것에 대해서는 그냥 지나가고요.. 오늘 아침 그 기사분에\r\n대해서는 답변 부탁드립니다.\r\n\r\n오늘(2005. 03. 14.) 아침 7시 55분경에 신기주공에서 \r\n그냥 지나치신분!(제가 손까지 흔들었습니다.)에 대해 \r\n해명을 듣고 싶습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n\r\n그리고 아침 출근 시간에는 차가 많이 막히는게 사실입니다.\r\n그렇다고 버스시간에 맞춰 서야할 정류장을 지나가는게 \r\n과연 올바른 업무진행일까요? 그분의 업무 방식에 대해 \r\n재검토해보심이... 고객이 이렇게 불편사항을 올리는경우는\r\n한두번 격는걸로 올리는게 아닙니다. 이런 점 항상 생각해주세요...\r\n
비밀번호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첨부파일
파일을 선택해 주세요.
별점주기
취소하기
삭제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