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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5월 26일 노포동에서 울산행 오전 10시 30분쯤 출발했던 시외버스 기사분에 대한 말씀을 몇자 적겠습니다.울산에 아주 오랜만에 올라가게 되서 울산에 접어들어 터미널까지 가는동안 정차해주는 곳이 몇군데 정해져있다는 것은 잊고 있었는데요.\r\n5월 25일 제 직업 행사지역 목적지는 달동 SK 아파트 쪽 국민은행 옆이였습니다.제 행사팀 팀장님이 버스를 탈때부터 기사님에게 목적지를 얘기해서 그곳에 바로 정차를 해주셨나봅니다.저는 미쳐 그사실을 체크하지 못했는데요.26일에는 저와 동료 한명만 그곳에 가야했습니다.저는 시간을 계산해서 동료와 만났고 출발을 했는데 울산에 접어들었습니다.공업탑을 지나 제 목적지가 다되어 일어나 앞쪽으로 갔습니다.내린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기사분께선 그냥 획 지나가셨습니다.너무 놀라서 말씀을 드리니 이곳은 내려주는 곳이 아니라고 이차는 버스지 무슨 택시냐고 말씀하셨습니다.그래서 어제 정확히 이곳에 내려주신 기사분은 뭐냐고 했더니 도대체 누구였냐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순간적으로 저는 너무 당황했습니다.\r\n제직업이 나레이터 인데 저는 11시 30분까지 행사지에 시간맞춰 도착을 해서 준비해야 했습니다.전날 그 바로앞에 정차해줬던것만 생각하고 계산을 했는데 정말로 큰일이였습니다.어제 그렇게 해주셨던 분은 뭐였으며 착오가 생겨 놀랬지만 제가 더 흥분을 했던건 그기사분의 불친절이였다는 것이였습니다.그 바로앞에 정차해줬던 것만 믿고 미처 체크하지 못했던건 제 불찰이 확실하지만 제가 버스 상황에 대해 잘알지 못하는 고객임에도 분명합니다.그런 상황에서 그기사분은 오해가 있는 저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줬어야 하는것 아닌가요??이게 무슨 택시인줄 아냐는 짜증스런 어조가 어이없었습니다.오히려 바로 뒤에 타고 계시던 그분과 동료인 기사분이 버스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이차는 터미널까지 가는동안 중간중간 정류장이 정해져있다고 모르셨나본데 오해하지 말라고 웃으시면서 아주 친절하게 말씀하셨습니다.그분께는 알겠다고 하고 다시 운전기사분에게 말했습니다.어제 그분은 뭐였냐고..그제서야 몇몇 승객이 미리 부탁을 하면 정해진 정차장 외에도 내려드린다는 말이였습니다.그러면서 미리 말을 하지 왜 갑자기 이러냐는 식이였죠.그럼 미리 말씀드린단 기준이 대체 뭐냐고..버스가 출발할때 방송을 짧게라도 해주시던지 그것도 아니였으면 쫌전에 말씀드렸으니 미리 말한것이니 지금 내려달라고 저도 흥분을 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것은 그기사분은 왜 그정도의 모습밖에 보여주시지 못하시는건가요??그버스에 대한 얘기는 그 뒷기사분의 친절한 설명을 듣고부터 이해를 했고 체크하지 못한 내실수였구나 인식했지만제가 흥분할수밖에 없을만큼 불쾌하게 만든 그 기사의 불친절이였습니다.저도 서비스업에 종사해있고 저희 도우미 에이젼시가 부산경남지역 그리고 전라도 경상도 전체에서도 가장 많은 도우미들을 보유하고있는 큰회사이고 수도권 지역에서까지도 인정해주고 찾아주는 회사가 되기까지 10년이 넘게 걸렸고 지금까지도 진정한 서비스인이 되기까지 많은 교육을 받습니다.제가 생각하는 서비스는 제직업의 경우 행사를 진행하며 취객이라든지 정신이상자라든지 우리에게 욕설을 퍼붓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져도 웃으면서 그들을 대할수 있어야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운전기사분들도 무뚝뚝한 성격까진 이해를 하지만요 오해가 있었던 승객에게 그 운전기사는 불친절한 태도로 꼭 그렇게밖에 할수 없었는지..차에 오르는 승객 한분한분에게 환하게 웃는 미소로 \\"안녕하세요 어서오십시요\\"라며 일일이 인사하는 기사분들의 친절과는 비교할수가 없습니다.그날 행사시간 12시는 지장이 없게 진행할수 있었지만 시간을 칼처럼 지키는 저희 회사 이미지에는 피해가 있었습니다.그리고 그일로 개인적으로도 마음이 많이 상했고 하루종일 불쾌했습니다.행사를 마치고 부산으로 내려오기 위해 또 이 회사의 버스를 탔었고 좌석에 붙어있는 안전과 친절이라는 글자를 보고 피식 웃었습니다.사이트 주소를 메모해서 오늘에야 시간여유가 있어 이렇게 들어왔습니다.기사에게 회사 전화번호를 물었고 울산회사인줄 알았더니 부산회사여서 더 기분이 안좋더군요.제가 겪은일로 푸른교통 여러분은 \\뭐 이까짓일을 가지고..\\라고 생각하지말아주시고..다시한번 서비스 정신을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처음엔 회사관리측 간부측에게 확실한사과를 받고 싶었고 그 기사에게 따끔한 처벌을 부탁하고 싶었지만 이렇데 글을 쓰니 조금은 진정이 되네요.하지만 다시금 교육을 부탁드립니다.그리고 메일 주소를 그냥 남기는건 아니리라 보는데..이글을 보신후 어떤 식으로든 대답을 듣고 싶구요.다른 불편사항들도 봤는데 성의 없는 운전 자기생각만하는 과속운전자는 정말 최소한의 자세까지 안되어 있는것같군요.운전을 잘하는건 기본일것이고 정신교육까지 철저히 필요하다고 봅니다.모든 직업은 힘들고 맘먹은대로 뜻대로 잘되진 않는다는것을 압니다.친구들의 아버지들도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 몇몇 있어 얼마나 힘든직업인지는 알지만 운전기사에게 있어 승객 40명중의 한명이라도 굳이 마음을 다치게할 필요는 없기에 승객의 마음을 따뜻하고 편하게 만들어줄줄 아는 그런 기사분들을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대답 기다리겠습니다.더운 날씨 모두들 수고 많으십니다.더욱더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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