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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승무원명
장정운님의 글입니다.\r\n\r\n:다른 기사분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고 어느 특정 기사분을 지정하고 싶지도 않구요 다만 이런한 점은 기사분들 모두가 생각해 볼 내용이라 생각되어 글을 올립니다.\r\n:\r\n:오늘 새벽 6 시대에 부산발 울산행 시외버스를 탓습니다.\r\n:울산시내에 집입했을때 버스앞의 자가용이 튀어나왔는지...\r\n:천천히 갔는지... 정확히 정황을 알 수 없지만 기사분이 갑자기\r\n:경적을 계속울리면서 버스안에 손님도 계신데 뭐라 뭐라 하시더라구요. 듣는 저도 기분은 별로더라구요...\r\n:\r\n:물론 이러한 사항을 다반사라고들 생각을 하실겁니다.\r\n:그러나 서비스에 최고가 되고자 노력하시는 푸른교통이라면\r\n:이곳에서 일하시는 기사님들이라면 앞에서 얼쩡거린(?)의 차주도\r\n:언젠가는 아니 푸른교통의 고객일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고객이 \r\n:버스에 타고 있는데...\r\n:한번쯤은 열받는 템포를 늦추시면 금방 삮여지지 않을까 생각이되며 주위의 모든사람들이 짜증이 나지도 않을뿐더러\r\n:얼쩡거린(?)차량의 차주도 미안함과 감사함을 느끼지 않을까\r\n:생각이 됩니다. \r\n:매일매일 편안하게 태워주시는 기사님들께 감사합니다.\r\n:\r\n:~ 한 순간의 양보, 여유로 푸른교통의 이미지는 올라갑니다 ~\r\n\r\n답변:좋은 지적과 조언에 감사드립니다.\r\n 고객님께서 저희 푸른교통의 승무원에대한 평가가 매우 긍적적으로 보아주시는데대한 감사를드리며 이용하시면서 100%만족은 못느끼시지만 그렇게 다가가도록 팀장인 저와 승무원이 계속 노력하고있슴을 알려드리며 계속 관심과 조언을 부탁드리며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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