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공휴일 통도사를 오시는 분들이 67번,88번이 1대씩 운휴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있어 버스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습니다. 신평터미널 매표소 부근에 안내문을 부착해 놓으면 불편이 상당 부분 해결될 것으로 생각되어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