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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저기,
김도경
불쌍한사람님의 글입니다.

:2000번을 탓는데 천원을 내야하는데,,
:
:모르고 만원을냇어요,,
:
:집에와서 그사실을 알앗는데,,
:
:받을수 있을까요??
:
:버스기사도 저 돈 내는거 봣는데,,말도 안해주고,,ㅜㅜ
:추석때 용돈 받은건데,,ㅜㅜ


답변:
안녕하십니까?
2000번 을 담당하고 있는 김도경입니다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메일 잘받아보았습니다.
죄송스럽게도 님께서 보내어오신 시간과 장소가
일치하지 않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승무원과 차량번호만이라도 알아두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문득 스쳐지나가네요.
즐거운 하루되시고 감기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찾아드리지 못한점 다시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