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도 버스사고 뉴스를 들었습니다 그냥 넘어가기가 그래서 승객 목숨을 담보로한 푸른교통 13번8337호 기사를 고발합니다 9월 18일 금요일 저녁 6시52분쯤 북정으로 들어가는 삼거리 좌회전신호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승객들안전은 뒷전이고 빨리갈려고 생각하는 버스기사 도대체 안전은 생각하는건지 궁금하네요 난폭운전하다가 경기도 버스사고처럼 뉴스에 나오고싶은건지 버스회사에서는 안전교육을 시키는건지 궁금하네요 제발 승객목숨을 담보로 운전하지 말아주세요
반갑습니다. 당일 근무한 승무원 박경우 입니다. 고객님의 지적사항 가슴깊히 새겨 차후에는 교통법규를 잘 지켜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드리며,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