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일 8시35분경 양산역에서 버스를 탈려고 앞에까지 나와있는데 그냥 다음 정거장으로 가시더라고요 분명히 저를보셨을텐데 그때 비오고 앞에차도놓쳐서 그거를 타야지 학원지각안하는데 그냥 지나치시는바람에 25분기다리고 1시간만에 집갔네요 기다릴동안 세원버스 돌아다니는거봤는데 사람이 그냥 벤치에 앉거나 앞에 안나와있어도 다른버스들은 다 세우든데 이버스는 왜 안세웠는지 의문이네요. 앞으로 이런일이 없었으면좋겠습니다. 다른버스랑 비교되더라고요
안녕하십니까 푸른교통 업무차장 이동호 입니다 저희 푸른교통 버스를 이용하시는데 불편함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해당 노선승무원들에게 운수종사자로써 당연히 해야할 책무를 다 할 수 있도록 한번더 상기시켜 고객님과 같은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