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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신평터미널
김다혜
12번
4월2일 오후 2시경 통도사신평 터미널에 친구가 버스를 타고 있는 중에 앞문을 닫을려고 했으며 또한 신기주공까지 가냐고 여쭈어보았는데 화를 내시고 바쁘다며 다음 차 타라고 성질을 내셨습니다. 물론 타려는 사람이 많아서 기사님의 시간이 지연되었거나 다른 기타이유로 바쁘 실 수 있지만 아무리 기사님께서 바쁘더라도 승객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셔야 되는 것 아닙니까? 거칠게 운전하시는 부분도 불쾌했습니다.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을 배려하지 않는 행동이 정말 불쾌했고 앞으로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