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고객의소리

신고하기

HOME > 고객의소리 > 신고하기
4월23일 죽는지알았네요
관리자
2300번
경남71 자8342 2300번 버스 노포에서 울산방향 운행
19시20분 덕계 지나 소방서 못가서 도서관 근처 지점에서
저희가 3차선에운전을하던중 갑작스레 깜박이도없고
차를저희쪽으로 급 변경하는바람에 차에 타고있던 와이프와
아기가 너무놀라 경기를하였으며 버스가달리고있는 곳이 4차선이었는데
분명 이건 전방주시자체가 안돼 있었다고 생각할수 밖에 없네요
죄송하다고 댓글로끝낼 문제가 아닌것같네요 이런일이
안생기게 교육을하던지 재발방지를해야될것같네요
그리고 시교통과에도 신고하겠습니다
이글을적는데도 화가 나네요

푸른교통 업무차장 이동호 입니다
먼저 저희 운행차량으로 인하여 심려를 끼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해당승무원은 당사 안전교육을 통하여 민원인분과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같이 타고 계신던 와이프와 아이는 괜찮으신지 걱정스럽네요..
다시한번 사과에 말씀을 올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항상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