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방어진종점에서 노포동으로 가는 버스 기사님 티비소리 너무 시끄럽게 틀어놓으셔서
이어폰끼고 노래 들으려고 해도 티비소리가 너무커서 노래 소리도 거북해지고 이어폰 빼자니
티비소리가 너무 커서 짜증나고 진짜 이게 강제 티비시청이지 뭡니까 좀 자려고 해도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네요.
10시까지 어떻게 버티지 생각뿐이네요^^ 아까 어떤 여성분이 티비소리 좀
줄여달라고 하신것같은데 소리 더 늘렸음 늘렸지 준것같진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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