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방어진종점에서 노포동으로 가는 버스 기사님 티비소리 너무 시끄럽게 틀어놓으셔서 이어폰끼고 노래 들으려고 해도 티비소리가 너무커서 노래 소리도 거북해지고 이어폰 빼자니 티비소리가 너무 커서 짜증나고 진짜 이게 강제 티비시청이지 뭡니까 좀 자려고 해도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네요. 10시까지 어떻게 버티지 생각뿐이네요^^ 아까 어떤 여성분이 티비소리 좀 줄여달라고 하신것같은데 소리 더 늘렸음 늘렸지 준것같진않아보입니다
고객님 푸른교통 업무차장 이동호 입니다 먼저 저희 푸른교통을 이용하시는데 불편을 끼쳐서 정말 죄송합니다. 해당노선 승무원들에게 DMB시청 관련 고객님과 같은 민원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 조치 및 DMB볼륨 점검을 실시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을 목적지까지 편안히 모시지 못해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들 입장에서 한번더 생각하는 푸른교통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