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동래에서 울산으로 가는 심야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 중간에 노포동터미널에서 정말 버스 기사님을 포함 터미널 직원분께 무례하게 욕설과 폭행을 가하려는 행동을 한 아져씨 두분을 cctv를 돌려 얼굴을 확인한 후 처벌을 해 주셧으면 해서 글을 씁니다. 중간에 방어진가는 버스엿다며 40분을 기다리게햇다며 욕을 하시는 60대 아져씨와 기사님이 운전하시는 도중에 운전 방해를 하여 정말 차 안 손님들을 위협에 빠드린 40-50대로 보이는 아져씨의 처벌을 원합니다.
고객님. 반갑습니다. 푸른교통 업무과 김남욱 사원 입니다. 먼저 그 두 분의 승객들 때문에 이용에 불편을 드린 점 대신 사과드리겠습니다. CCTV로만 봐서는 안타깝게도 그 승객들의 신원을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 푸른교통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날씨가 점점 무더워 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