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울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울산에서 부산가는 2016.7.26.01:10 푸른교통 심야버스 이용을 위해 시간이 빠듯하여 더운날씨에도 급하게 휴대폰 시계를 보면서 뜀박질를 하여 바쁘게 터미널에 도착을 하니 8분을 지나가, 급하게 매표를 하여 승차장으로 향하니 10분차가 막 문을 닫으며 출발을 하고 있어 태워 달라고 모션을 취해도 그냥 계속 뒤로 후진을 하기에 승객두사람이 차를 따라가며 고함을 지르니 힐것 처다 보고는 다음차 타라는 시늉으로 고개를 돌려 핸들바로잡아 빠져 나가는 처사는 무슨 운행방법인지요?
8분이라는 표시창에 급하게 표를 타고 고함을 질러 차가 떠난후 승강장에 되돌아와 휴대폰시계를 보니 01시9분37초, 매표자에게 항의를하는 시간이 01시9분55초, 진상을 조사하여 조치를 요구합니다.
①안전사고방지를 위해 출발후에는 승차시키지 않을 정도로 푸른교통이 철저한 안전운행을 한다고 승차를 거부했다면, 얼마나 잘 키는지 두고 볼 것임.
②심야시간이고 본인차량외는 운행자가 없으니 안전사고에 큰 문제가 없으니 태워주는 것이 인간사는 세상이라 사료됨.
③왜 정시에 출발하지 않고 미리 출발하는 것인지? 징계조치와 시정을 요함. 결과통보가 명확지 않으면 경상남도.울산시 운수과에 고발조치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