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교통은 항상 여러분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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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번버스기사
관리자
59번
항상 짜증나는 목소리이고 매사에 불만이 많은 표정입니다. 승객이 조금 늦게탄다고 아이씨 거리지를 않나 씨발같은 욕도 자주씁니다. 좀 어리고 만만해보인다면 반말도 쓰는걸 봤습니다. 어르신들이 조금 늦게앉을 수도 있는데 빨리 앉으라고 매우 신경질적인 말투로 말하고 내리시기 위해 조금 일찍 일어서시면 앉아주세요도 아니고 앉으세요 앉으세요 거리면서 매우 화를 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좀 늦었다던지 하면 짐 때문에 늦게 탈때 그냥 승객을 개거지 쳐다보듯이 짜증나는 표정으로 쳐다봅니다. 이 외에도 무척 많은데 정말 참다참다 이것만 씁니다. 저희는 엄연히 돈을 내고 타는 고객이고 버스운전기사는 서비스직종입니다. 직원교육 똑바로 하세요. 이 아저씨 거의 매일 보는데 개선되는 점이 있는지 두고 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저는 푸른교통 업무과장 김도경 입니다
우선 승무원 교육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 고객님께 고개숙여 사과드리겠습니다
해당승무원에 대해서는 경위를 파악한후 두번 다시는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교육을 통해 친절히 고객님을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번더 고객님에게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