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서역에서 육교 건너고 버스 정류장 거의 도착일때 버스 와서 탈려니까 승차 거부. 진짜 이 기사라는 사람은 매너가 없고, 뛰어가서 잡을려니까 일부러 문도 안열고... 진심 이 기사 쌔기는 뭐하는 사람인지?? 안 그래도 58번 버스 배차 간격 길고 버스 수도 적어 죽겠는데 진심 다른 버스 비교해봐라. 58번 버스 기다리는 동안 50번, 148번, 1002번 버스 10번 넘게 지나간다. 이럴려고 버스 탈려는지 자괴감이 든다. 진짜 이 버스 기사 해고 시키기를 바람. 한마디로 최악의 양아치 버스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