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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12월 20일 화요일 노포동 ㅡ> 방어진 직행 6시55분 버스기사
윤미숙
방어진직행
학생이 자기돈으로 표뽑아서 삼산까지 가는게 뭐가문제라고
학생 맞냐고 삼산까지 왜가냐고 물어봅니까?
가든말든 무슨상관인데요
그동안 글써본적도 없는데
5년동안 푸른교통 이용하면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어이가없네요
학생증 안들고 다니면 학생이고 뭐고 가짜표들고다니는 사기꾼으로 취급하네요 결국 소속대학 전용지침서까지 보여주니 알겠다고 보내줍디다